販樂藥局

再吸一口
로그인 횟수 - 47
가입일 - 2020-11-11


다들 생각이 너무 많죠?
바다의 다른 쪽
진격의 거인
나에게 희망을 주지마
난 그냥 그의 개 머리를 부술거야
젠장, 참을 수 없어
태울 수 없다
개 먼지 폭풍
나는 아무것도 모른다
너무 짜증나 여기 누워서 움직이지 마
푸쉬업 할게요
착한 애 그만 둘 수 있어?
그럼 내가 공연하는 걸 지켜봐
달 아래 세 형제
감히 말을 하지
광대는 내 옆에
하기 싫어, 할 수 없어
지금 나는 배고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