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fhk

이 사용자는 아직 자기 소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.
로그인 횟수 - 37
가입 날짜 - 2019-11-11


당신과 인생의 중요한 것들처럼 산비둘기 둥지를 트는 것은 쉽습니다.
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
뺨을 때리면 다음은 없다
자기야, 뭐가 잘못됐는지 말해줘
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, 작별 인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