呂文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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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인 횟수 - 10
가입 날짜 - 2020-01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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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람 어머니가 정말 자랑스러우실 거에요
제가 그건 없어요
죽을 만큼 아프다
나는 정말로 자고 싶다
언제까지 이 고문을 견뎌야 합니까?
용서 해줘
왜 이렇게 멍청한 이웃이 있는 걸까요?
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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